(IT,제품리뷰)_인생노트북 Thinkpad tp13

(IT,제품리뷰)_인생노트북 Thinkpad tp13

처음 삼촌에게 받은 노트북은 LG제품이었다.

너무 옛날이라 사진자료 조차 없는 그런 제품...그런데...정말 잘썼다!!

아무리 막 써도 망가지지 않아서...그냥 팔아넘기고 두번재 제품으로 갈아탔던 기억이 난다.

 

나의 두번째 노트북은 HP제품!!

hp 파빌리온 DV4-2107tx

 

이름도 선명하다. 왜냐하면, 중고나라에 팔기 위해 제품명을 검색한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14인치 제품으로 무리 없이 잘 썼는데, 윈도우의 문제인지, 제품의 문제인지는 모르게 가끔 파란 화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영상을 만들다가 여러번 꺼짐을 경험해서...(역시, 영상은 무리였다. 무비메이커로 만들었는데도..무리..)

 

그리하여 이제 횟수로 4년이 지난 세번째 노트북을 구매하기에 이른다. 

 

세번재 노트북이라....신중에 신중을 가했고....

많은 주변 친구들을 통해 싱크패드가 윈도우에 최적의 환경을 구현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최고의 성비를 찾다가 구매한 제품이 바로

 

이것!!

Thinkpad tp13

Thinkpad tp13

4년째 쓰고 있는데...진심..사랑스럽다...

키감은 세개의 제품 중 가히 최고이며, 내구성 또한 강력하다!!

사항은 

 

렘 4기가를 추가로 달아서, 8기가로 쓰고 있는데...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4년전 당시 89만원이라는 금액을 10개월 무이자로 구매했는데....

가성비로 따지자면!!극강이라 할 수 있다.

 

만일 다음번에도 내가 노트북을 구매한다면!!

지체하지 않고 씽크패드를 구매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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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가성비를 경험하고 싶다면!!!

씽크패드의 세계로 당신을 초청합니다!!!

(4년동안 한번도 버벅거림과 에러가 발생한적이 없음)